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뒷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주인공 치히로는 온천 여관의 하녀(유나)로 일을 하게됩니다. 온천의 여관의 하녀는 에도 시대에 실제로 존재했던 이름바 풍속녀 (매춘녀) 였던것이다.
유바바의 온천 건물에 회춘이라는 글자가 있던것도 이설을 증명합니다.
온천에서 일을 할때에 "센" 이라고 한 이유는 기명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센과치히로는 원래 센과치히로가 아니라 "센과 치사토의 행방불명" 이였다고 한다.
센이 유바바의 언니인 제니바를 만나고 거기에서 하쿠와 집을 가는 과정에서 센이 말합니다.
자신이 강에 빠진 일이 있었다고...그림에서는 빨간 구두가 보입니다. 그걸 주으로 가다가 강물에 빠졌다고 말을 합니다.
붉은 돼지의 폴르코,로소의 모델이 된 사에키 씨의 가족과, 프로듀서 가족,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가족과함께 캠프를 같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사에키씨의 딸 치사토의 빨간 구두가 강으로 떠내려가 모두 그것을 주우려다 흠뻑 젖게되고 서로 큰소리로 웃었다. 이 사건의 계기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활기를 대찾았다고 한다.
그리고 센과치히로를 만들때 이러한 내용을 집어넣은것 같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열차는 지옥행 열차이다.
반투명함,검은색 인 이유는 삶과 희망과 미래도 없기 때문이다.
중간에 역이 있는 곳은 자살을 각오 하는 사람이 내리는 곳이다.
기차는 자살한 사람이 저승에 가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자살을 한다라는 표현이 가장 옳다고 말합니다.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중간에 "반딧불의 묘" 가 나온다?
유바바의 동생인 제니바를 만나러 가고 있는 치히로는 열차 밖에서 이러한 아이를 못격하게 되는데... 이 여자아이의 정체는 "반딧불의 묘" 에서 나오는 "세츠코" 라고 한다. 세츠코는 일본 2차 세계 대전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폭탄에 의해 엄마는 죽고 아빠는 해군이지만 전쟁에서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세츠코와 오빠 단둘이 사는데 세츠코는 영양실조에 심각한 땀띠와 완전 치쳐가고 있는 심각한 상태였다 오빠가 수박을 먹여주는 순간 세츠코는 오빠한테 "오빠 고마워..." 라고 하며 눈을 감았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이유는 오빠 세이타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세이타는 역사에서 굶어 죽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아마 죽었다고 이미 공고를 합니다.
그리고 지하철역 에서 구걸을 하던 도중 결국엔 죽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역무원들이 세이타가 들고 있던 사탕캔을 보고는 경악을 하면서 던집니다.
그것은 동생 세이타의 뼛조각 이기 때문입니다.
계약서에 어긴 치히로가 결국엔 돌아갈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유바바가 계약서를 흘리는 장면에서
치히로가 계약서에 사인을 할때에 이름을 잘못 섰기 때문이다.
아마 하쿠가 치히로에게 자신의 이름을 적지 말라고 말한듯 한것 으로 봅니다.
하쿠는 당부의 말로 절대로 이름을 잊어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치히로는 계약서에 이름을 잘못 섰기때문에 돌아올수 있었지만 하쿠는 돌아 올수 없게 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하쿠가 치히로에게 뒤를 돌아보면 안된다고 한 이유는?
치히로는 하쿠가 뒤를 보지말라고 하지만 치히로는 뒤를 슬쩍 보려고 한 장면이 있다.
그장면에서 제니바가 준 머리끈에서 햇빛에 의한 빛으로 뒤가 보이지 않았다
제니바가 준 끈 덕분에 결국에는 아슬하게 위기를 넘기게 되었다.
"뒤를 돌아보면 터널 부근에 있는 달마가 되어버린다" 라고 되어있다군요...
처음엔 붉었다 터널을 돌아갈 때 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이상한 세계에서 돌아갈때 치히로의 치히로는 터널에 걸려있단 마법이 풀려 원래의 모습= 석조의 터널이 나타났다.
붉은 터널은 마법에 걸린 상태 입니다.
하쿠는 마지막에 어떻게 되버린걸까?
(하쿠의 사진을 못구했습니다ㅜㅜ)
하쿠가 치히로에게 이세계는 규칙에 따라야한다고 말하고
유바바는 하쿠에게 갈라기 찍기는 운명이라 합니다.
하지만 하쿠는 치히로를 인간세상에 보내기 위해 그 운명을 받아드리고 있는 듯 합니다.
치히로와 하쿠가 마지막에 해어지는 장면에서 하쿠의 손만 아쉬운듯 남아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미야자키 감독이 두 사람의 영원한 이별이라고 표현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쿠가 치히로와 다시 만날 약속을 하는 이유는 하쿠가 죽고나서의 영혼만 인간세계에 간다는 식으로 생각이 든답니다."
(하쿠는 죽은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원작이 "귀를 기울이면" 에 등장합니다.
주인공 시즈쿠와 세이지가 시립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읽는 장면
이때 세이치가 읽고 있는 것은 [안개의 저쪽의 이상한 마을] 이라는 책입니다.
"이 [안개의 저쪽의 이상한 마을](이) 는 나중에 공개되는 [센과치히로] 의 원안이 된 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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