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폰 감상 후기 남깁니다!

더폰이라는 영화가 재미있어 보이길래 한번 감상을 하였습니다.

정말 반전의 스토리와 같은 스토리인데 마지막은 해피엔딩입니다.

 

대충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한 가정이 있었지만 아내는 의사 남편은 변호사 인듯 합니다.

하지만 가정은 곳 무너집니다. 집안의 강도가 들어서 아내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남편은 자책한뒤 사건을 수습하지만 여전히 증거가 부족하므로 답답하죠 하지만 갑자기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그것은 과거의 아내가 걸어온 전화입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자세히 설명하지만 아내는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다가 결국엔 강도를 만나서 살해를 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남편의 빠른 말에 아내는 무사히 경찰서에 올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영화가 아니죠 아내는 남편의 말을 믿습니다.

형사와 같이 집에 있게 되는데 그 형사가 바로 아내를 죽인 범인입니다.

그래서 아내는 잽싸게 도망을 치지만 눈치를 챈 강도는 아내를 잡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옆에 있던 칼로 강도의 얼굴을 찍지만 강도는 조금의 고통도 없이 아내의 다리에다가 칼빵을 놓아줍니다. 저는 이장면에서 아내는 죽은 줄 알았지만 아직 살아있더군요

남편은 뭐하냐면 2015년 세상에서 아내를 죽인 범인을 찾고있는 겁니다. 하지만 강도에게 잡혀서 핸드폰을 강도가 부시고 경찰에서 부터 탈출한 남편은 자신의 친구 집에 가서 핸드폰을 수리 받습니다. 아내에게 전화가 오고 병원에다가 남자가 칼빵해놓은 증거품을 두고 간다는 군요 뭔뜻이냐면 아내는 2014년에 있고 남편은 2015년 이니 아내는 병원 아무도 모르는 곳에다가 칼을 숨겨 남편에게 알려줘 이를 찾습니다. 하지만 강도는 기가 막히게 알아서 남편의 차를 들이 받고 남편의 진로를 방해하며 칼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강도는 자신의 친구인듯 한 사람에게 칼빵을 맞고 칼빵을 놓은 사람은 죽게됩니다.

 

경찰서로 향하는 남편은 전화가 오게 됩니다. 바로 강도가 남편의 딸을 인질로 삼고 있다는 전화입니다.

아내는 2014년의 남편을 찾으로 돌아다니다가 강도에게 붙잡혀갑니다.

2015년 남편은 칼을 건네 주면서 딸을 놓아주도록 요청하지만

딸을 죽이려고 하는 강도를 막습니다. 결국에는 남편은 칼빵을 맞습니다. 그리고 2014년 의 아내는 강도가 아내의 목을 조르는데 택시에서 내린 2014년 남편이 이를 목격하고 선물받은 이름표 로 강도의 머리를 내려 찍습니다. 이렇게 해서 끝납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꿈이라는 사실....

 

줄거리는 굉장히 재미있지만 재미있었던 영화인듯 하네요

 

평점은:★★★★☆  입니다. 마지막이 조금 아쉬워서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