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핵달달한 러브코미디 이야기! 안보면 후회할 그 애니메이션! 이세계에서의 러브코미디!

제목	내용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死神坊ちゃんと黒メイド] The Duke of Death and His Maid
장르	러브코미디, 이세계
작가	이노우에 코하루
연재	2017년 10월 ~  2022년 5월 完

 

 

줄거리 및 스틸컷

살아있는 생명체를 만지면 죽는 저주에 걸린 도련님 그런 그를 섬기는 메이드 앨리스 서로 만지지는 못해도 진한 사랑을 이어가는데! 과연 도련님은 저주를 풀 수 있을까?

 

 

 

 

등장인물

 

달레스

도련님 (이름 불명)

 

월터

 

롭 가드너

 

앨리스 렌드롯

 

비올라

 

자인

 

카프

그 외의 인물

게르베라	도련님의 어머니다.
샤론 렌드롯	앨리스의 어머니다.
빅토르	도련님의 할아버지다.
리즈	도련님의 할머니다.
샤디	도련님에게 저주를 건 마녀이다.
아멜리아	바다에 사는 마녀다
케트찡	달레스의 부하 중 한명이다.
필립	도련님의 옛날 친구다.
맥파레	저주받은 악보에 살고있는 유령이다.

 

 

애니메이션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24분 분량 12화
사신 도련님과 검은 메이드 속편	미정

첫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 때에는 환호를 하였지만 일반 애니메이션이 아닌 3D 형식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다는 소식에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방영 당시에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고 괜찮은 작화와 스토리 구연을 보여줬다. 또한 음악이나 성우진의 연기도 한 몫 했다. 이러한 인기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화 마지막에 속편제작이 확정되었다고 알려준다.

 

평가

전반적으로 좋다. 스토리나 캐릭터의 각 특성 및 성격, 성우진의 연기, 음악 등등 다양한 연출이 한 몫을 하였고 특히나 다른 러브코미디 처럼 질질 끄는 전개보다는 남주와 여주가 서로를 사랑하지만 저주로 인해 서로 만지지 못하는 특성을 이용한 러브코미디 방식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아직 속편 제작소식은 따로 들리는 것은 없지만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원작을 보는 것도 추천한다. 애니메이션도 좋지만 원작도 퀄리티가 좋아서 원작이든 애니든 명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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